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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 6월 22일(월)] [닥터큐 전문의를 만나다] 쉽게 재발하는 손·발톱 무좀...
무덥고 습한 여름이 유난히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다 나았다고 생각했던 무좀이 해마다 여름이면 재발해 가렵고 통증을 느끼기 때문이다. 더운 여름철에 통풍이 되지 않는 양말이나 신발을 신어 발이 습한 환경에 노출되면 무좀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 무좀은 자신이 아무리 청결을 잘 유지해도 목욕탕, 수영장, 사우나 등에서 슬리퍼를 같이 신거나, 다른 사람에게서 떨어진 각질을 통해 전염되기도 한다. 무좀은 백선균 또는 피부사상균이라는 곰팡이에 감염돼 생기는 질환으로 주로 손·발, 특히 발톱에 자주 발생한다. 곰팡이는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곳을 좋아해 땀이 차기 좋은 발과 손이 이들에게는 최적의 환경인 셈이다.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 이택근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무좀은 무엇보다 가족은 물론 타인에게 전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발톱 무좀은 크게 원위부 조갑하형, 근위부 조갑하형, 백색 표재형, 칸디다감염 손발톱진균증 등 4개로 분류된다. 손·발톱이 무좀균에 감염되면 표면에 노란색이 도는 반점, 줄무늬가 생기고 두꺼워지며 통증이 있거나 끝이 쉽게 부서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손발톱 무좀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바르는 연고제, 먹는 경구약이 있다. 바르는 약과 먹는 약은 동시에 사용해야 최단 시일 내에 무좀을 퇴치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증세가 완화돼도 곰팡이의 포자는 여전히 피부 깊숙이 파고들어 재발 할 기회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 6달 정도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치료는 무좀균에 특화된 레이저를 이용하는 것으로 그중 ‘힐러 레이저(Healer1064) 시술’이 있다. 이택근 원장은 “힐러 레이저는 열에 취약한 곰팡이의 특성을 이용한 치료법으로 무좀균이 위치한 손발톱 아래에 1064nm 파장의 열에너지를 전달해 파괴하는 방식”이라며 “부가적인 약물복용이 필요 없고 간 질환, 고혈압, 당뇨 환자는 물론 임산부나 수유부도 손발톱 무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힐러 레이저는 기존의 손발톱 무좀 레이저와 달리 레이저 빔의 크기, 피부에 접촉하는 시간, 진동수를 조절할 수 있어 개인별 맞춤치료가 가능한 차이점이 있다. 또 시술 시간이 5~10분 이내로 짧고 통증이 적으며, 개인 실손보험 처리가 가능하다. 힐러 레이저를 이용한 손·발톱 무좀 치료는 보통 한 달에 1~2번 진행한다. 시술 기간은 개인적 특성과 증상에 따라 달라지는데, 젊은 사람은 발톱이 새로 자라나는 속도에 맞춰 6개월 정도 치료하고 나이가 드신 분들은 1년 정도 소요된다. 그러나 발에 이상이 있다고 모두 다 무좀이라고 할 수는 없다. 무좀과 증상 및 형태가 비슷한 습진, 농포성 건선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외관상 구별이 힘들 경우에는 병원에서 병변을 긁어 KOH 용액에 담근 뒤 현미경 검사를 통해 확인한다. 이택근 원장은 “올바른 진단을 통해 치료 기간을 단축하고 진료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술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정상섭 선임기자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6221837356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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