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제 미디어

언론보도 [부산일보 - 7월 17일(월)] 부산 의료방문단, 블라디보스토크서 의료설명회   부산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의 교류가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은 올해부터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경제, 문화 교류 협력이 다방면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의료 분야 교류도 눈에 띄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양 도시 교류 확대를 위해 서병수 부산시장이 지난 12~16일 블라디보스토크와 인근 우수리스크를 방문했다. 서 시장은 블라디보스토크 극동개발공사 대표를 면담한 데 이어 항구와 관광개발특구를 둘러보고 블라디보스토크 시장(대행)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서 시장의 이번 방문에는 김병추 부산경제진흥원 원장 등이 동행했다. 서 시장은 의료관광 교류 협력 확대 등을 위해 현지를 찾은 부산지역 의료인과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의료 관광객 유치 협약 / 고려인 대상 건강상담도  부산지역 의료방문단에는 이창훈 부산대병원장, 허재택 동아대병원장, 오상훈 인제대 부산백병원장, 임학 고신대 복음병원장 등 4개 대학병원장이 함께 했다. 양광모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장, 이수찬 힘찬병원 이사장, 김양제 고운세상 김양제피부과의원 원장, 조윤숙·최영식 시선한의원 원장 등 의료인 30여 명과 심정보 부산관광공사 사장 등도 참가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4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러시아 의료계 관계자 등을 초청한 가운데 부산 의료기관 설명회를 개최해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현지 의료기관과의 협력 확대, 부산 방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도 가졌다. 15일에는 우수리스크 고려인 대상으로 현지 진료와 건강 상담을 벌였다. 부산시와 의료기관이 러시아와의 의료 분야 교류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은 부산 방문 외국인 환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만 5100여 명의 러시아 환자가 치료 등을 위해 부산을 찾았다. 부산시는 그동안 극동시베리아 3개 지역과 의료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러시아 의사연수, 러시아 환자 나눔의료 등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 류순식 선임기자 ssryu@   [원문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1600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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