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제 미디어

언론보도 [부산일보 - 9월 4일(월)] 부산시-中 최대 피부병원 협약 '국제의료관광컨벤션' 성과   부산 의료 세계화를 위한 '제9회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지난 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컨벤션에서는 의료관광·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과 논의가 이뤄졌다. 또 행사장인 부산 벡스코 전시장은 국내외 관람객들로 북적거려 '의료'라는 특정 분야 전문 행사가 대중 행사로도 각광 받았을 수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연 외래환자 110만 명 진료 中 최대 피부질환 전문 병원 부산대병원·김양제피부과도 피부암 치료 등 분야별 협력.   비즈니스 상담 외 관람객 북적 / 실시간 건강상담 부스 큰 인기 / 난임·치매 세미나 높은 평가도  부산시와 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컨벤션은 8월 31일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9월 1~2일 참가기관 부스 전시, 부산 의료기관 팸투어, 비즈니스 상담, 국내외 심포지엄 개최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부산시는 중국 상해시 피부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해 동제대학 부속 병원인 이 병원은 연 외래환자 110만 명 이상을 보는 중국 최대 피부질환 전문병원이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병·의원의 의료기술 교류와 국제연합진료 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이 병원은 이에 적극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동시에 부산대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고운세상 김양제피부과 등은 이 병원과 피부질환, 피부암 치료 등을 위한 분야별 협력을 맺었다. 동아대병원과 강동병원은 러시아 건강검진 전문 병원인 '프로피 메디컬센터'와 의사연수, 러시아환자 치료 등을 위한 협약을 추진키로 했다. 동아대병원과 강동병원은 다음 달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 실행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부산진구청도 몽골 바이어와 10월 개최하는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축제 참여 등을 협의했다. 컨벤션에 참가한 러시아 바이어 일리아 씨는 "부산에는 경험 많은 의사들이 많고 시술도 잘 한다고 알고 있다"며 "믿을 수 있는 병원들이 많아 앞으로 러시아에 소개하고 다양한 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상담 외 70여 기관 190여 곳이 참여한 전시장 부스는 행사 기간 내내 활기가 돌았다. 20~30대 젊은 층은 물론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인제대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고신대 복음병원은 물론 대동병원 등 부산지역 대표병원들의 부스마다 사람들로 붐볐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시지부도 생체신호 분석기, 체성분 분석기 등으로 참관객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결과도 바로 볼 수 있게 해 큰 인기를 모았다. 부산시지부 관계자는 "이틀 동안 500여 명이나 다녀갔다"며 "많은 상담도 이뤄졌다"고 말했다. 또 웰니스의료관광 국제 심포지엄과 한방 난임·치매 치료 국제 심포지엄은 국제적 전문가의 알찬 발표로 수준 높은 행사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부산의료산업비전 세미나'와 '간호관리자 교육'도 병원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편 부산일보가 위촉한 외국인 유학생 명예기자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시장 부스와 부대행사 소식을 SNS 등에 올려 국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류순식 선임기자 ssryu@busan.com   [원문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0300014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