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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부산일보 - 9월 26일(화)] "가을철 피부관리" 건조한 가을 '꿀피부' 가...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이 계절의 변화를 말해준다. 유난히 강한 자외선과 고온다습한 여름을 보낸 피부는 지쳐있다. 무덥고 긴 여름에 지친 민감한 피부는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과 건조함 때문에 거칠어지고 어두워진다. 최근에는 악화된 환경 변화로 민감해진 피부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자외선 노출 심한 눈가 등 잡티·기미 색소질환 '호소' 자외선 차단·피부 보습 중요  / SPF30 정도 자외선 차단제  2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  / 저자극 세안제로 보습 충실  ■자외선 차단·피부 보습 필수  병원을 찾는 대부분의 환자 특징은 피부가 얇고 매우 건조하다는 것이다. 마찰과 자극으로 인한 이차적 색소 침착, 기미 등의 색소 질환 뿐만 아니라 피부가 붉고 늘어나는 모세혈관까지 더해진 복합적 피부 문제로 힘들어한다. 실제 잡티나 기미와 같은 색소질환의 경우 피부 장벽의 보습 기능 장애로 건조함이 심해져 멜라닌 세포의 과색소 형성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낳는다.  특히 자외선 노출이 가장 심한 광대뼈, 눈가, 코 주위에 주로 피부 발진과 홍조 등을 동반한 잡티나 기미, 검버섯 등 2~3가지 색소 질환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 상태를 적극적으로 치료해 원상태로 돌려놓는 것이 중요하다. 잡티, 검버섯, 기미 등 여러 가지 색소 질환 중 가장 대표적인 색소 질환이 기미다. 동양인의 경우 대부분 복합형 기미를 가지고 있다. 이는 색소가 피부 속으로 뿌리를 깊고 넓게 내려 표피와 진피 전반에 멜라닌 색소가 퍼져있는 경우를 말한다.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겉과 속 세포와 혈관 변화로 멜라닌 합성이 증가되고 피부 노화가 된다. 이로인해 쉽게 기미와 다른 색소 질환이 악화되기 때문에 여름뿐만 아니라 청명한 가을에도 주의해야 한다. 등산, 골프, 캠핑 등 야외에서 즐기는 다양한 취미 활동의 영향으로 색소 질환이 남녀 불문하고 젊은 연령층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셀프 케어의 가장 중요한 방법은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습이다. 'SPF 30'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전 스킨, 로션, 수분크림을 피부에 충분히 흡수시킨다. 그리고나서 자외선 차단제를 한꺼번에 많은 양을 덜어 문지르는 것보다는 소량씩 덜어 부드럽게 두드려 주면서, 여러 번 반복해 바르는 것이 좋다. 외출하기 30분 전에 바르고, 가능하면 2~3시간마다 덧발라주면 효과적이다. 외출 후 돌아와서는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하다. 피부의 약산성을 유지시키는 저자극의 부드러운 세안제를 선택해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보습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여름이 지나고 피지 분비량이 줄어드는 요즘은 강력한 세정력을 지닌 세안제를 피하고, 마찰이 심한 스크럽제의 사용은 가능한 줄여야 한다.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 성재영 대표 원장은 "색소가 올라오기 전 치료가 필요한 피부를 방치하면 피부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단계별 맞춤형 치료 등 꾸준한 관리로 유지해야 하는 시기가 지금이다"고 조언했다. ■색소 질환 방치하면 되돌리기 힘들어      건조한 가을철에 피부는 푸석해진다. 피부 건조 증상이 심해져 탄력 저하가 되거나 예민해져 붉은 피부가 되는 경우 집에서 셀프 케어만으로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가능한 한 빨리 피부과를 찾아 현재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피부관리 습관, 화장품 사용의 적절성 등을 상담해야 한다. 색소 질환 중에서도 기미 치료는 쉽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피부 노화로 인한 색소 침착을 동반한 민감한 피부는 빠른 치료가 필요한데, 방치하면 피부 나이를 돌리기가 힘든 경우가 많다.  성 원장은 "요즘은 색소 치료 자체가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색소는 육안에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까지 가능하며, 전반적인 피부건강을 회복시켜 탄력과 잔주름 개선의 효과도 볼 수 있는 복합치료를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 성재영 원장이 환자를 진료하는 모습. '프락셀 듀얼'과 '아이콘'은 여드름 흉터와 모공 치료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색소 질환에 사용가능하며, 기존 레이저 치료에 비해 치료 효과가 빠르고 부작용이 적어서 안정적인 결과를 만들어준다. 이른 시간에 색소를 없애고 전반적으로 피부 톤을 밝게 하는 것은 물론 거친 피부결을 회복시켜준다. '써마지'를 병행하면 피부 대사를 증가시킨다. 고주파를 이용한 써마지는 피부 전반에 작용해 콜라겐을 수축시키고, 혈관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미친다. 울긋불긋한 피부톤이 색소 침착이나 기미로 악화되는 경우에 적합한 치료법이다. 최세헌 기자 cornie@busan.com   [원문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2500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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